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동부회(회장 주기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 충주 일대에서 '2022년도 전기공사기업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은 다함께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시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전기공사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업계 발전 방안을 토의했다.

주기환 시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동부회가 화합과 결속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의 사업번창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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