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 이하 건협 서부)는 1월 3일 본부장 이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 및 사업발대식을 진행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대대적인 건강검진 제반 환경을 개선해 최상의 진료와 건강검진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며, 끊임없는 열정과 창조적 도전으로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건협 서부 직원들은 2022년에는 ▲사람 중심의 의료 실천 ▲질적 성장으로 고객 감동 실천 등을 다짐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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