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광명전기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한강튜클래스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대출 관련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하기 위해 838억원 규모의 약정 체결을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보충약정은 시행사인 에스엠개발, 승윤종합건설, 광명전기가 공동으로 약정한 것이다.

총 금액은 838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76.33%다.

약정기간은 오는 2022년 11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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