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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서 초소형 전기 승용·화물차 선보여
‘D2C’, ‘D2P’ 등 출품…관람객 중 추첨으로 ‘D2’ 1대 증정
이근우 기자    작성 : 2019년 09월 27일(금) 12:15    게시 : 2019년 09월 27일(금) 12:15
쎄미시스코가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D2, D2C, D2P 등 스마트EV 시리즈를 전시했다.
쎄미시스코가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EV)를 선보였다.

쎄미시스코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자사 부스에서는 초소형 전기차 ‘D2’, 초소형 전기 화물차 ‘D2C’, 초소형 전기 화물 픽업 ‘D2P’ 등 스마트EV 시리즈의 대중화된 모델과 최신 모델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엑스포 전시장 야외 시승 부스에서는 D2 시승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푸드코트존에는 중식 브랜드 래핑으로 꾸민 D2C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특히 쎄미시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200만원 상당의 D2 차량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메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D2는 좌우배열로 구성된 2인승 차량으로 트렁크는 물론 조수석도 활용한 손쉬운 집배 목적의 차량변경 등 지금까지 다른 초소형 차종에서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상온 92.6km, 저온 113.9km다.

D2는 지난해 집배원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해 우정사업본부 업무 차량으로 전국 30대가 보급됐다. 올해는 제주 도서지역 행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추자도, 우도 등 섬마을 5곳에 보급됐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주문 시 만나(MANNA) 플랫폼을 이용하는 배달대행업체에 배달 차량을 공급하는 바로렌터카와 30대 계약을 맺고 전국의 배달 차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D2C는 도심 내 근거리 소규모 화물운송에 최적화됐다. 1회 충전으로 상온 101.1km, 저온 96.2km까지 주행 가능하며 100kg 대용량 적재함을 갖췄다. 견고하고 흔들림 없는 모노코크 바디, 철제 도어 그리고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AC)를 장착했고 우정사업본부 집배차량으로 선정돼 200대 보급을 앞두고 있다.

D2P는 D2C와 동일 스펙에 적재 공간을 더욱 확장시킨 픽업 차량으로 현재 국토교통부 안전검사 및 환경부 인증을 앞두고 있다. 초소형 전기 화물차로 환경부 인증을 받을 경우 영세소상공인 및 1차 산업 생업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D2, D2C, D2P 등 라인업 완성을 통해 스마트EV가 생활교통과 물류배송을 위한 e-모빌리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 최초 초소형 전기 화물차로서 D2C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해 안전과 환경 등 이슈로 변화가 시급한 유통 및 배송업계에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2C는 지난 4월 국토부 안전인증 및 환경부 환경인증은 물론 지난 6월에는 국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 인증을 모두 통과해 총 762만~912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쎄미시스코는 한 달간 D2를 대상으로 국고 보조금 42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250만~400만원에 3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자체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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