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미리보는 국제전기전력전)플루토테크놀로지
김승교 기자    작성 : 2018년 05월 27일(일) 16:05    게시 : 2018년 05월 29일(화) 13:35
플루토테크놀로지(대표 김광진)는 전력 설비의 시험과 계측, 진단을 통해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전문 기업이다.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최대용량인 1400kV급 고전압시험장비를 비롯해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모터 등의 시험과 진단, 계측을 지원하는 설비를 운용하며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왔다. 기존에 투자된 설비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장기적 운영을 위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장비를 직접 도입, 현재는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회사 설립 초반만 하더라도 적외선 열화상 측정장비와 부분방전 측정 설비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교정 작업을 실시했다.
하지만 전력 산업의 성장과 대형화 추세에 따라 플루토테크놀로지도 이에 발맞춰 첨단 진단 장비를 도입, 설비의 연속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중에서 기존 전압에 매우 낮은 주파수 성분을 심어 시험하는 방식을 적용한 ‘VLF(Very Low Frequency) 테스트 세트’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플루토의 대표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설비는 DC시험 방식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AC로 시험·진단하기 때문에 더욱 정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부분 방전과 파워팩터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매우 간편하면서도 명확한 진단값을 제공하고, 측정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과 탄 델타(Tan Delta) 및 PD 진단도 가능하다. 또 전용 차량을 이용하면 현장 어느 곳에서도 측정 및 시험이 가능해 이동성이 뛰어나다.
플루토 측은 대형 전력 설비가 전국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VLF 테스트 세트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정확한 시험진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광진 대표는 “앞으로 신규 송변전 설비의 구축보다는 기존 설비를 제대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험·진단 서비스가 득세할 것”이라면서 “플루토테크놀로지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특집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1년 6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