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부터 본격 업무…임기 3년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이동렬) 감사에 신현무(66·사진)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신임 신현무 감사는 부산MBC 보도국 기자를 거쳐, 2014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공기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방공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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