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휴센텍은 리튬플러스의 200억원 규모의 주권 관련 사채권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0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8.07%다.

휴센텍 측은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모델 다각화”라고 취득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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