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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파인테크닉스 대표, “하반기 LED조명 시장점유 확대해 초격차 벌린다”
올 상반기 B2G 시장 점유율 1위, 조달우수 취득으로 날개 달아
신규 LED방폭등 국내외 최고등급 인증, 스포츠 등기구 수주확대
민수유통 브랜드 ‘파인홈즈’ 제품 라인업 확대, 대리점 확충
윤정일 기자    작성 : 2021년 07월 21일(수) 08:57    게시 : 2021년 07월 22일(목) 08:26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LED조명기업인 파인테크닉스의 김근우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 고객중심의 사후관리 경영방침이 수많은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 시장 선두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하반기에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해 경쟁기업과의 격차를 더욱 벌려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파인테크닉스는 2009년 국내 LED조명 도입 초기부터 현재까지 B2G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기업으로, 시장 진입 이후 조달시장 선두권에서 밀려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영업망과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도 현재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에 신제품이 조달청으로부터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는데, 이는 자사 기준으로 11번째 조달우수 인증입니다. 이는 업계 최다 기록이죠. 파인테크닉스가 기술개발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인테크닉스가 지난 6월 조달우수제품 지정을 받은 ‘온도센서를 이용한 전력제어 및 통신기능이 적용된 LED도로조명’은 위상각 제어방식을 적용해 노이즈 및 전압변동에 강하며, LED등기구의 수신부를 내장해 통신시스템 구축 시 설치비용이 저렴한 게 특징이다. 또 LED등기구의 불량 중 컨버터 불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호회로 기능을 추가해 이상고온이 발생해도 전력제어가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상고온에 의한 부품 소손을 방지하고, 최근 수요가 늘어나는 시스템 조명의 통신제어 기능을 조금 더 쉽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한 현장 중심적 기술제품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B2G뿐만 아니라 앞으로 B2B와 B2C 시장 확대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당장 B2B 시장에 대비해 기존의 주요 건설사 등에 공급 중인 제품군 이외에 신규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점유율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5월 새로 출시된 고성능 LED방폭등기구가 최고등급 IECEx(국제방폭인증), ATEX(유럽방폭인증), KCs(국내방폭인증) 취득을 완료했다며 주요 정유, 화학 업체에 공급을 확대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출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스포츠조명용 LED투광등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국내 골프장 사용인구가 대폭 늘어났고 LED조명의 성능향상과 단가 인하로 인해 많은 골프장이 LED조명을 신설 또는 교체하고 있는데, 파인테크닉스의 고성능 스포츠 투광등이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B2C 시장도 적극 확대 중이다.

그간 민수시장 진입은 중국산 저가형 제품의 범람으로 진출 시기를 관망해오다 LED조명의 대중화를 틈타 공격적인 영업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게 그의 전략이다.

지난해 말 민수시장 유통 브랜드인 파인홈즈(FineHomes)의 론칭은 B2C 시장 공략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대등을 포함한 기본적인 제품라인업을 시작으로 현재 계속해서 신규제품 출시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전국으로 대리점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사양, 저가제품으로 구성돼 있는 유통시장에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고자 합니다.”

김 대표는 “LED조명 시장이 침체돼 있는 현재, 위기가 곧 기회임을 확신하고 공격적인 기술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며 LED조명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파인테크닉스가 얼마나 더 도약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LED조명 | 파인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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