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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살균기능 포함 LED조명 등 유망제품 시장출시 돕는다
8개 유망 제품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주관기관 선정
강수진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24일(목) 15:24    게시 : 2021년 06월 24일(목) 15:24
국가기술표준원은 시험인증기관들이 제안한 연구개발 계획서를 종합평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패션산업시험연구원 등 5개 기관을 과제별 주관 기관으로 선정했다.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이 살균기능이 포함된 LED 조명, 건물 일체형 태양광 외장재 등 지난 4월에 선정된 8종의 유망 제품에 대해 시험방법과 절차를 개발하고, 국내 수요 및 해외 수출에 도움이 되는 공인성적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표원은 시험인증기관들이 제안한 연구개발 계획서를 종합평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패션산업시험연구원 등 5개 기관을 과제별 주관 기관으로 선정했다.

국표원은 7월 중 과제별 주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상반기 내 시험서비스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업 제품의 시험평가 기반 구축과 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혁신제품들의 국내외 시장 출시를 돕고, 소비자들이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제품 혹은 기존 제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제품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미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창업과 융복합 신제품 출시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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