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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인사이트] 구동현 인재개발원 129기 수료생/지석진 인재개발원 152기 수료생_전기공사업계 이끄는 주인공
   작성 : 2021년 06월 21일(월) 18:14    게시 : 2021년 06월 21일(월) 18:14
구동현 주식회사 삼부전력 소장
“지금의 땀은, 결코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구동현 소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재개발원의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실함과 우직함으로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구동현 소장을 만나고 왔다

“어떻게 전기공사업계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셨는지요?”

“지금까지는 일반회사의 사무직으로 일했다. 요즘 정년이 짧아지고 있는데 가정도 있고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문득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기술 중에서 전기 분야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하다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다.”

“교육 과정을 마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을 후배들에게도 들려주세요!”

“누구나 처음 시작하면 힘들 수 있지만, 함께 일하는 선배와 동료 모두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동생이고 가족이다. 안전과 직결된 현장이다보니 신경이 곤두설때도 있을 것이고, 날카로워 질 때도 있겠지만 마음은 여린 기술자들이다. 이런 현장의 특성을 감안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한 해를 보내고 나면 스스로 업무가 손에 익어가는 것과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기공사업계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각자가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간 빛을 보는 것 같다. 처음 현장에 왔을 때 업무를 임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데 그저 열심히만 했으면 좋겠다. 한 직종에서 오랜 기간 숙련한 선배들 눈에는 열심히 하는 후배들의 진심이 닿으면 기술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신다. 당장은 손에 익숙지 않아서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버텨내길 바란다.

전기 기술을 배워놓으면 진로가 꽤 많다. 아직 경력이 길지 않지만 외선, 내선 등 다양한 업무를 해보니 자재를 많이 알아놓으면 어떤 현장이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교육 과정 수료 후, 처음 현장에 투입되면 자재를 이해하고 배우는 데에만 2~3개월 정도 소요된다.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자재의 이름과 용도를 잘 숙지한다면 현장 일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포부와 다짐! 들려주세요!”

“늦은 나이에 시작하다보니 젊은 사람들보다 막연히 앞서 나가려는 욕심보다 남들보다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료하고 처음 현장에서의 사수가 이런 내 모습을 좋게 본 것 같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어느 날, 책임자의 역할도 수행해보길 권했다. 처음에는 소장 대행 역할이었다. 다시 또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사장님께서 용기를 주시며 소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 언젠가 작게나마 내 회사를 꾸려보고 싶다.”





지석진 인재개발원 152기 수료생

“의지만 가지고 도전하세요, 노력의 가치는 언제나 여러분을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지석진 주식회사 내일에너지 사원.


지석진 사원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인력개발원의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며, 더 높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우리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용기와 조언을 해준 지석진 사원을 만나고 왔다

“어떻게 전기공사업계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셨는지요?”

“어머니께서 전기공사기업에 계시다보니, 전기공사협회 인재개발원을 추천해주셨는데 홍보 글을 보고 막연히 나도 전기기술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 같다. 교육 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습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전신주 직접 타보면서 실습해보니까 기능사 실기 연습도 되고 여러모로 유익한 과정이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지금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힘든 줄 모르고 재밌게 일하고 있다. 아무래도 전기가 내 적성에 맞는 것 같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은 어떠셨어요? 후배들에게 소개해주세요!”

“내선 수업에는 박창권 교수님, 외선 수업에는 최남서 교수님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기능사 시험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고, 실습 과정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졌다.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을 떠올려보면 추억도 많다. 착하고 재밌는 동료들과 기숙사 생활이 재밌었다. 불편한 것은 딱히 느끼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가공배전 시간에 가장 많이 친해진 것 같다. 2인 1조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서로 힘을 주고받으며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매일 얼굴보다가 막상 수료하고 나서는 많이 섭섭했다. 인재개발원에 계신 교수님들도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고민 많던 내게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후배들도 인재개발원의 교육과정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전기공사업계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부탁드려요!”

“개인 의견 차가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전기공사업계에서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주한 ‘모든’ 업무에 ‘노력’하는 것이다. 기능사 필기 공부할 때 상당히 어려웠지만 목표만 생각하며 노력했다. 결국 원하던 전기 기능사를 취득했다. 무엇을 하건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한데, 전기공사업계는 특히 더 중요한 것 같다. 생소한 용어에 익숙해져야하고, 처음 접하는 기술을 손에 익히기 위해서는 모든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앞으로 포부와 다짐! 들려주세요!”

“전기공사 현장에 와보니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현장의 업무를 ‘신속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안전하게’ 해야한다. 이 세 가지가 현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도 노력을 많이 하고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서 미래에는 나도 전기공사업을 이끄는 대표가 되고 싶다.”

글: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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