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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公, 청렴도 1등급 이어 6년만에 경영등급 C 달성
석탄산업 축소 속 이뤄낸 성과 평가
윤병효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21일(월) 08:50    게시 : 2021년 06월 21일(월) 09:57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대한석탄공사 본사.
[전기신문 윤병효 기자]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C(보통)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석탄공사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014년 C등급(보통) 이후 2015년 D, 2016년 E, 2017년 E, 2018년 E, 2019년 D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2016년 기능조정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생산과 인력을 축소해야 하는 불리한 경영환경 조건과 석탄산업 축소로 인한 경영평가 기준의 제약이 주는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성과이다.

유정배 사장은 “2020년 창립 7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우리 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이 6년 만에 상승하였다는 것이 무척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동조합과 전 임직원이 함께 해준 성과이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지난 70년간 헌신해 온 초심을 잊지 않고 국민과 지역경제 그리고 안전한 생산과 혁신을 위해 더 노력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석탄공사는 조직문화 개선으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으로 윤리경영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했다. 강원도 소상공인 광고지원, 임원 임금반납, 직원 성과급 기부, 광업소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광업소 협력업체 직원 사택 임대료 면제, 사회적 경제 기업 물품 구매, 광업소 도시재생 사업 적극 추진 등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한 바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lectimes.com        윤병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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