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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시설공사업단체 상생발전 도모
서울지역 시설공사업단체
연합회 2분기 간담회 개최
대한기계설비協 참여 권유
나지운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10일(목) 13:18    게시 : 2021년 06월 10일(목) 15:49
서울지역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정보 전기공사협회 서울중부회장, 백중철 전기공사협회 서울남부회장, 이상만 소방시설협회 서울시회장, 이화세 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장, 주기환 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장, 김성태 전기공사협회 서울서부회장.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서울지역 시설공사업 주요 단체장들이 만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해 논의하며 업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앞으로 대한기계설비협회의 참여도 적극 권유해 상생·발전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지역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백중철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남부회장) 2분기 간담회가 지난 4일 서울시 방배동에 있는 한국소방시설협회 서울시회에서 개최됐다.

주기환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동부회장, 심정보 서울시 중부회장, 김성태 서울시 서부회장, 백중철 서울시 남부회장 등 서울지역 전기공사협회장이 모두 참석했고 이화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장과 이상만 한국소방시설협회 서울시회장도 참석해 3개 협회의 수장이 모두 모여 업계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단체별 주요업무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 단체별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이 논의됐다. 뿐만 아니라 기타 사안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각 기관별 주요업무를 살펴보면 우선 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업법 일부개정 및 발의 현황을 알렸고 이어 협회 중앙회와 부속 기관인 인재개발원의 충북 오송 이전에 관한 건을 설명했다.

정보통신공사협회는 무등록자의 정보통신공사 표시 및 광고 행위 금지에 관한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을 입법했다.

소방시설협회는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정착을 위한 TF운영 ▲중앙회 사옥을 세종시로 이전 추진 ▲공사대금지급보증제도 도입 건 ▲소방기술자 양성·인정 교육제도에 대한 도입에 대해 알렸다.

이어진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논의에서는 소방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따른 기술자 유입 대책이 필요하다는 안건이 논의됐다. 또 단일건축물 내 후속 단위시설 공사시 소방기술자 배치 기준에 대한 문제도 토의됐다.

또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시행에 따른 계약 주요사례와 각 업역별 공제조합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지난 4월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대한 각 단체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어진 토의사항에는 대한기계설비협회 서울시회의 참여를 적극 권유해 연합회 구성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3분기 간담회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주관으로 오는 8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지역 연합회는 2021년도에 4회의 정례회와 각 단체별 사무국(처)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회의가 4회 예정돼있다. 연합회는 서울지역 시설공사업에 대한 현안사항이 발생한다면 공동대응을 한다는 계획이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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