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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혁신성・성장잠재력 인정
수출 선도기업 육성
ESS・리튬배터리 전문 중기
국내외 특허 인증 다수 보유
여기봉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08일(토) 12:14    게시 : 2021년 05월 08일(토) 12:20
인셀 광주광역시 본사 전경
[전기신문 여기봉 기자]ESS, 리튬배터리 전문 기업인 인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약 4년간 정부, 지자체, 민간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과 시제품 제작 지원 및 R&D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인셀은 ESS 및 리튬배터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리튬배터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BMS 및 배터리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산업, 상업용 ESS부터 모빌리티용 리튬배터리까지 산업부터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개발된 인셀의 리튬배터리 기술은 국내 특허 14건 가량 등록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특허 PCT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기술 특허뿐만 아니라 해외 규격인증인 IEC62619, CE, UL1973, JIS 등을 취득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으며 2004년 설립 이후로 꾸준히 해외 진출국의 폭을 넓혀가고 수출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인셀은 6월 9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년 인터배터리(2021 InterBattery)에 참가해 ESS, 리튬배터리 제품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인셀은 지난 4월 광주광역시 규제자유특구 그린에너지 ESS 발전 특례 실증사업에 주관업체로 참여,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광주시 실증사업은 그린에너지 ESS 발전 특례 실증사업의 R&D 사업 중 하나로 인셀은 ‘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 운영 기술 실증’과제의 주관업체로 참여한다. 참여기업 2개사, 참여기관 1곳과 함께 2년간 과제를 수행하며 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를 운영하고 상업용 집합 분산자원 가상발전소(C-VPP)를 통한 전력거래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인셀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전국 6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광주‧전남, 전북, 경북, 경남, 부산‧울산, 충북)에서 총 62개 기업이 처음으로 신청됐는데 여기에 포함된 것이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으로 해당 기업의 총매출액 중 에너지 및 관련 산업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 경영 역량, 중점 산업과의 연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지정됐다.



여기봉 기자 yeokb@electimes.com        여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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