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비츠로셀은 이탈리아 가스미터 제조기업 Pietro Fiorentini S.p.A.와 179억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 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총액은 178억9211만원으로 비츠로셀 매출액 대비 15.81%다.

계약기간은 5월 1일부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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