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오늘의 스트리밍)BTS, 다음달 컴백 예고… 다음달 신곡 ‘버터’ 발표
청담동 8비트, 첫 싱글 ‘돌겠어’·에이비식스, 네 번째 미니앨범 공개
최근주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29일(목) 09:51    게시 : 2021년 04월 30일(금) 09:36
[전기신문 최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작곡가 유해준과 베이시스트 이태윤, 드러머 장혁 등 1990년대 전설적 뮤지션들이 그룹을 결성해 보컬리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보이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26일 네 번째 EP(미니앨범) ‘모' 컴플리트 : 해브 어 드림’(MO' COMPLETE : HAVE A DREAM)으로 돌아온다.



◆ BTS, 5월 21일 신곡 ‘버터’ 발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버터’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버터’가 ‘신나는 서머송’이라며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공지에서는 “아미(팬클럽) 여러분의 일상에 버터처럼 녹아들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한껏 풍기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실물 음반도 올여름 국내외에서 순차 발매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공지했다.

‘버터’는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곡으로, ‘다이너마이트’의 메가 히트에 이어 이번 신곡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BE’가 팬데믹 속에서 느낀 점을 진솔한 한국어 가사에 담은 앨범이었다면, 두번째 영어 곡 ‘버터’는 또 한 번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은 최근 외신 인터뷰 등에서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진은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각자 곡을 만들고 있고, 단체로 하는 곡들에 대해서도 미팅을 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 나올 것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히트곡 메이커 유해준 등 7인, 첫 싱글 발매

27일 CANENT에 따르면 뮤지션 7인이 결성한 ‘청담동 8비트’가 오는 28일 정오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과 함께 첫 싱글 ‘돌겠어’를 발매한다.

청담동 8비트는 박완규 ‘천년의 사랑’, 정재욱 ‘잘가요’, 클릭비 ‘백전무패’ 등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 유해준과 기획자 스테레오 트라이브를 필두로 구성된 그룹이다.

베이시스트 이태윤, 드러머 장혁, 기타리스트 이성렬, 피아니스트 박만희, 믹스&엔지니어 오현석도 참여한다.

이들은 새로운 보컬리스트들과 릴레이 협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첫 주자가 캔의 배기성이다. 배기성은 특유의 터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곡의 맛을 살렸다.

CANENT 관계자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그룹이라는 장점을 살려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을 위해 꿈과 희망, 용기를 담은 노래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에이비식스, 네 번째 미니앨범 발표… 제작에도 직접 참여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번 EP는 지난 2019년 5월에 발표했던 데뷔 앨범 ‘비:컴플리트’(B:COMPLETE)와 이어지는 2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에이비식스의 새로운 꿈과 도약을 담았다.

힙합, 딥 하우스, 펑크 팝, 팝 록 등 에이비식스의 성장을 증명할 다채로운 트랙 5곡으로 구성됐다. 팀의 메인 프로듀서인 멤버 이대휘가 이 중 3곡을 프로듀싱하고, 박우진이 랩 메이킹으로 앨범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감아’(CLOSE)는 딥 하우스 계열의 감각적인 팝 댄스 트랙이다. 이외에도 강렬한 힙합 트랙 ‘헤드라인’, 재미있는 가사의 펑크 팝 ‘룰루랄라’, 경쾌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곡 전체를 주도하는 팝 록 ‘회전목마’,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 힙합 ‘아직도 겨울’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박우진은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신경 썼다”고 소개했고, 김동현은 “더욱 트렌디하고 좋은 음악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저 나름대로도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주 기자 ckj114@electimes.com        최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라이프ㆍ영화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1년 6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