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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애로사항 해결한다.
지난 2월 계통 누적 대기율 22%
정부와 함께 종합 대응방안 마련예정
정재원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19일(월) 16:08    게시 : 2021년 04월 19일(월) 16:14
한전 전남 나주 본사 사옥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 이하 ‘한전’)이 19일부터 계통접속 관련 사업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애로사항 접수채널(이하 애로사항 접수채널)’을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등으로 포화상태인 계통용량 부족 문제는 지속적인 설비보강, 접속허용기준 상향 등으로 개선 중이다. 하지만 탄소중립 이행 선언, RPS 의무비율 상한 10%에서 25%로 상향 조정,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확대 목표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향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계통 물량의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 2월 계통 누적 대기율은 22%에 달한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에너지공단, 한전 등 유관기관들은 4월부터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유관기관이 직접 듣고 속도감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창구로서 운영된다.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 개설되며, 전력계통 연계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업자가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전에 전달되어 집중 관리될 예정으로, 해결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접수된 애로사항을 포함하여 계통접속 애로 완화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정부와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원 기자 one@electimes.com        정재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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