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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21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실시
대내외 환경변화 선제적 대응, 리스크관리 및 기획 기능 강화 초점
윤재현 기자    작성 : 2021년 03월 05일(금) 21:45    게시 : 2021년 03월 05일(금) 21:46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황호선’, 이하 ‘공사’)가 포스트 코로나와 한국판 뉴딜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인프라 구축 △리스크관리 강화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등 기획부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공사는 기존의 정책지원본부, 투자보증본부를 컨테이너선사와 컨테이너터미널을 담당하는 해운금융1본부와 벌크선사 등 그 외 해운항만기업을 담당하는 해운금융2본부로 재편했다. 각 본부 산하에는 기업별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해운선사 고객별 상담에서부터 투자, 보증 및 사후관리까지 One-Stop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고객접점의 현장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 해운선사의 지원수요 증가와 공사법 개정에 따른 사업범위 확대 등 공사의 선제적인 재무 건전성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경영기획본부 산하의 리스크심사부를 기관장 직속의 리스크준법실로 격상하여 운영한다. 주요업무는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심사평가 총괄이며, 직속기구로 편제됨에 따라 독립적인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중장기경쟁력 강화와 공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경영전략과 신사업 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기획조정실과 해운산업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해운산업정보센터를 경영기획본부 산하에 편제하여 부서 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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