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누나 사랑 듬뿍 받다가…고독했나? "결혼 안한다더라"
심지원 기자    작성 : 2021년 03월 05일(금) 12:04    게시 : 2021년 03월 05일(금) 12:04
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사진: SBS)
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소식이 뜨거운 감자다.



오랜 시간 SBS 아나운서로 일한 데 이어 퇴직 후에도 SBS 러브 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 진행을 이어오던 김태욱 아나운서가 지난 4일 사망했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故 김자옥 동생으로 유명, 두 사람의 끈끈한 우애가 회자되고 있다.



김자옥은 사망 전 MBC '황금어장'에 출연해 당시 나이 50세였던 김태욱을 언급, "결혼 안하겠다고 하더라. 그 나이에 뭘 하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김태욱 아나운서가 7형제 중 가장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얼핏 오빠 같지만 나하고는 9살 차이고, 아직도 내 눈엔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욱 아나운서 역시 김자옥이 사망할 당시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견뎠다.



한편 외로움을 견딘 듯 보이는 김태욱 아나운서는 가까운 가족이 없어 정확한 사인을 알리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태욱 아나운서, 결혼도 안 하더니 외로웠던 건 아닐까", "누나 잃고 많이 힘들었을 듯", "힘들게 사망한 것이 아니길 바란다" 등 애도를 전하고 있다.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연예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1년 5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