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가수 영탁 등장해 ‘미세전류’ 기술 강조하는 영상 공개
위트 있는 광고로 온 가족 함께 사용하는 홈케어 디바이스 이미지 전달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 TV CF 스틸컷.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 TV CF 스틸컷.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코스닥 상장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인 아이엘사이언스(307180, 대표 송성근)가 미세전류와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의 신규 광고를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폴리니크(FOLLINIC) 전속모델인 인기 트로트 가수 영탁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땅한 두피 케어 제품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남성과 출산 후 줄어든 머리숱을 고민하던 여성의 옆으로 영탁이 나타나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만의 차별점인 ‘미세전류’를 강조한다.

미세전류는 우리 인체에 흐르는 생체전류와 가장 유사한 형태를 띠는, 아주 미약한 세기의 전류를 의미한다. 생체전류는 세포 재생 및 활성화, 통증 감소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모자란 얘기는 폴리니크 후기에서”, “머리숱을 위한 과학”이라는 메시지로 폴리니크 제품만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털보 편, 파마 편, 영탁 편 등 총 3편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광고는 이달 1일부터 지상파 TV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영탁 씨와 함께 ‘폴리니크’만의 차별점인 ‘미세전류’를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폴리니크’ 브랜드 대표 제품인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과 3파장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제품이다.

1일 1회 토탈케어 모드로 20분간 사용 시 혈행과 세포 재생을 촉진해 두피와 모발 컨디션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약 400g의 초경량 무게로 착용감이 뛰어난 것은 물론, 무선형 제품이라 사용 중에도 이동과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

또 미국 FDA에서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클래스 투(Class II)’ 인가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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