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축전지 제조기업 플렉스파워(대표 김남인)를 인수했다고 11월 30일 공시했다.

총 주식수는 1만1200주로 지분비율은 100%다.

취득금액은 6억4000만원으로 비츠로셀 자본 대비 0.45%에 해당한다.

비츠로셀 측은 “휘는 전지(Flexible Battery) 기술 및 영업망 확보를 통한 사업다각화,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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