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민 기자(tkdals0914@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0.10.06 09:41 호수 3775 금호전기(대표 이홍민)가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86만5884주로 주당 3450원에 처분한다. 처분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자금 확보로 밝혔으며 총 29억8729만9800원을 확충한다. 안상민 기자 tkdals0914@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호전기(대표 이홍민)가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86만5884주로 주당 3450원에 처분한다. 처분목적은 신규사업 투자자금 확보로 밝혔으며 총 29억8729만9800원을 확충한다.
분야별 주요뉴스 정부, 물가관리 총력전에 가스·전기요금도 동결에 ‘무게’ 실리나 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오늘 저녁 8시 출시 한전 조달정책 '품질강화'에 방점 FITI시험연구원-지티사이언, 연구실 안전관리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