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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엘텍만의 포스로 고출력 LED조명 최강자 굳힌다
제품·해외·전략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하이엔드급 고출력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해외인증제품 다양화, 원스톱 설치 강점
전담 A/S팀 구성 통해 서비스 강화
윤정일 기자    작성 : 2020년 06월 04일(목) 09:00    게시 : 2020년 06월 05일(금) 10:21
전반사와 비대칭이 특징인 진우엘텍의 LED투광등기구.
고효율·고출력 LED스포츠조명 전문기업인 진우엘텍(대표 박열구)이 강력한 ‘포스(P.O.S)’로 시장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진우엘텍의 포스(P.O.S)는 ‘제품(Product)’, ‘해외(Overseas)’, ‘전략(Strategy)’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뜻한다.

진우엘텍은 ‘제품(Product)’경쟁력과 관련해 최근 들어 비대칭 투광기를 생산하는 등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진우엘텍의 모듈형 확장 구조 LED투광등기구는 비대칭 LED투광 등기구와 전반사 투광등기구로 활용이 가능하며,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1200W급, 800W급, 600W급, 400W급, 200W급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해외(Overseas)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C, 고효율 등 국내 인증뿐 아니라 CE, RoHS 등 해외인증까지 획득하고 있다.
특히 기존 투광등기구 제품을 하이엔드급 고출력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고, UL, CE, RoHS, DLC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시장 요구에 발맞추고 있다.

독자기술 개발과 AS망 확충 등 회사의 운영‘전략(Strategy)’역시 이 회사만의 강점이다.
진우엘텍의 승하강 타워는 3가지 특허기술이 숨어있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독자 개발한 추락 방지 기술을 적용, 지진에 의한 흔들림에도 등기구 파손 위험이 없으며, 제품이 추락해도 1cm 이내에서 급제동해 손상이나 2차 피해 우려가 없다.
서페이서를 이용한 흔들림 방지 기술로 등기구 승강·하강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고, 록킹 시스템으로 타워 상단에 안정적으로 제품이 고정돼 타사 제품과 비교가 불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우엘텍은 이와 관련 별도의 제어반 설치가 필요 없는‘제어부 일체형’으로 AS가 편리하고 공간 낭비가 없도록 디자인됐다며, 가대는 스포츠형과 대공간형 거치대를 적용할 수 있어 공간에 맞게 선택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또 조명부터 콘크리트 기초까지 스포츠조명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전문 시공팀이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전담 A/S팀 구성을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도 이 기업의 특징이다.

진우엘텍 제품이 설치된 안영생활체육경기장

최근 삼학도 해경부두와 휴게소, 군부대 등에 잇달아 설치하는 등 점차 시장점유율을 넓히고 있는 것도 이 같은 ‘포스(P.O.S)’경쟁력이 힘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박열구 진우엘텍 대표는 “하나의 거대한 조형물 같은 60개 이상의 등기구를 설치할 수 있는 40m 초대형 Y타워, 세계에서 유일하게 케이블이 안으로 삽입돼 폴(Pole) 자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체인 블럭 방식의 스마트 무빙타워, 독점 기술을 갖춘 콘크리트 피어기초 등 진우엘텍만의 기술을 녹여낸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해외지사 설립 등 영업방향을 다변화해 올해를 해외시장 공략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인터뷰-박열구 진우엘텍 대표
“올해 해외시장 공략, 온라인 홍보 강화 등에 주력”

“그동안 수많은 신생업체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경쟁사들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한결같이 ‘결국은 진우엘텍’이라고 말해주는 이유는 성능과 디자인, 가격경쟁력 때문입니다.”
진우엘텍의 박열구 대표는 ‘제품에 대한 지속적 투자’,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 ‘철저한 사후관리’를 생존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는 갑작스런 코로나 19 영향으로 시장이 위축되고 많은 현장이 중단됐습니다. 우리 회사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해 다행이지만 시장 전체적으로 영향이 상당해 걱정입니다. 아웃도어 조명시장에서 메탈램프 중심의 광원이 LED조명으로 본격 전환되는 시점에 악재가 터져 시장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박열구 대표는 2020년 스포츠조명 시장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앞으로 몇 개월 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때문에 코로나 19 영향이 덜한 골프장조명 시장과 지자체 조달 시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략을 세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Lighting + Building 2020 전시회’가 취소된 것은 진우엘텍 입장에서도 뼈아프다고 박열구 대표는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우엘텍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생각하고, 상당한 공을 들여왔기 때문이다.
“독일 전시회 참가에 맞춰 세웠던 홍보 전략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죠. 때문에 올해에는 해외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영업과 함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유튜브 채널 개설, 홈페이지 개편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년간의 영업으로 인해 최근 들어 해외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박 대표는 해외시장에 맞는 인증 제품 라인업 확대와 제품 완성도, 우수한 디자인, 적극적인 설계 시뮬레이션 대응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20년간 오직 스포츠조명 전문 회사로 성장하면서 수많은 실적을 통해 다져온 경험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무수한 현장 경험을 통해 최적화된 조명 설계 노하우를 제공하고, 다년간의 데이터를 투광등기구, 조명타워에 적용해 어떤 현장에도 맞춤 시공이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없습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이 다시 찾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국내 넘버원 스포츠조명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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