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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 PDF] [날짜별 PDF] [호수면 : 제2653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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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뽀또) 가장 부끄러운 ‘체위’


‘성’을 가장 성스럽다고 여기는 회교나 힌두교의 사원에는 우리가 상상하기조차 힘든 각종 ‘성교체위’가 벽화로 그려 있어 관광수입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인도나 버마의 사원들은 더 더욱 심해 부부가 보기에도 너무 부끄러운 모습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 ‘성교 체위’의 종류만 해도 200 여 가지가 넘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아주 오랜 옛날부터 성교체위를 문헌에 남겨 놓은 인도나 중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48수를 기본으로 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헌데, 몇 년 전 결혼생활 15년을 맞은 일본의 한 40대 부부가 1년여에 걸쳐 이 48가지의 ‘성교 자세’를 다 실험해 보고 내린 결론은 매우 흥미로웠다.
즉, 이들은, 부부나 연인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서로가 ‘절정’을 빨리 맛볼 수 있는 체위는 역시 모든 부부들이 즐겨 하고 있는 남성상위의 자세이고 결혼 10년 차가 넘을 경우에는 ‘여성상위’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것이 좋으며 임신을 했을 경우에는 ‘대향위’로, 그리고 여성이 가볍거나 남성이 너무 무거울 때는 앉아서 여성을 껴안고 하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나름대로 결론을 내렸단다.
반면 가장 부끄러운 ‘성교체위’는 ‘동물체위’인 ‘후방위’와 여성들의 ‘출산자세’인 두 다리를 하늘 높이 올리고 남성 정면에서 쫙 벌린 자세라고 지적했다.
그렇다 ‘동물 체위’는 모든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자세이고 진정 부끄러운 체위이며 ‘도킹’도 제대로 안 돼 남녀 불문하고 만족도가 가장 낮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체위, 즉, 여성들이 가장 부끄러워하는 ‘성교 자세’는 너무 우습게도 남정네들에게는 가장 자극적인 자세로 큰 흥분을 유도한다.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지만, 오뉴월 ‘말 xx’ 같이 축 늘어진 남성들의 ‘물건’도 나체의 여인이 궁둥이를 하늘 높이 처든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솟는다. 그만큼 남정네들을 자극하는 모습이라 고나 할까.
그렇다고 자신만의 만족을 위해 이런 체위를 부인이나 애인에게 요구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
누누이 지적하지만, ‘성교’는 나만의 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만족이라면, 그것은 ‘강간’ 같은 행동이고 매춘부와 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진정 서로가 아끼는 부부라면, 아무리 자신이 보고 싶은 ‘체위’라고 해도 부인이 허락하지 않는 한 절대 강요해서는 안 되며 또 졸라서도 안 된다.
모름지기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가장 부끄러운 자세로 남편이나 애인을 맞아들일 때 ‘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아무리 남정네들이 애무를 하고 빨아줘도 말이다.
따라서 동물 같은 체위나 출산 전 산부인과에서 취하는 부끄러운 자세들은 부인이나 애인이 스스로 하기 전에는 외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칫 ‘성교자세’로 인해 부부사이가 나빠지고 멀어질까 두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부부간의 ‘성교’는 진정 ‘화합’과 ‘사랑’의 대화라는 점도 잊지 말고 말이다.
최종편집일자 : 2012-11-13 11:01:46
최종작성일자 : 2010-12-20 0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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