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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 PDF] [날짜별 PDF] [호수면 : 제2573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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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섹스’



 
일반적으로 동물들의 ‘교미’ 모습을 보면 사람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뒤로 한다. 그것은 암컷이 발정기가 되면 배 쪽에 있던 ‘음문’이 서서히 뒤로 옮겨져 항문 바로 밑에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수놈의 발기된 거대한 ‘물건’이 교미하기 쉽게 만들기 위함이다.
그래서 말이나 코끼리, 개 등의 교미장면을 보면 너무나 요란하고 거대해 그것을 구경하는 인간들도 쉽게 흥분하게 돼 옆에 남편이나 마누라 또는 애인이 있으면 ‘사랑놀이’를 하지 않고는 견디기가 힘들다. 때문에 이런 동물들이 ‘교미’하는 비디오는 의외로 잘 팔리기도 하고 성인들에게 큰 흥분제가 되기도 한다.
헌데, 요즘 컴퓨터에서 영어로 ‘애니멀 섹스’라고 입력하고 ‘porn’이란 파트로 들어가면 너무 희한하고 놀라운 장면들이 많아 혹시나 미성년자들이 볼까 걱정이 되고 두려움이 앞선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뜨는 장면들이 ‘동물들의 교미’ 모습이 아니라 인간, 즉, 여성이나 남성들이 개나 말 또는 원숭이, 닭 등과 ‘그 짓’을 하는 사진이나 비디오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웃 일본이나 미국, 유럽 등을 가보면 개와 ‘라이브’로 하는 ‘성인 방’이 있기는 하지만, 이 사이트 모양 수 백, 수 천 가지의 비디오를 소개하면서 전문적으로 판매를 선전하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 당혹스럽기까지 한다.
사실 기원전부터 혼자 사는 일부 성인들은 양이나 개 등과 같은 동물들과 ‘수간’을 하면서 살아왔다.
특히 수캐를 키우는 일부 과부들은 현재도 개의 발기된 ‘물건’을 보고 흥분, 자신의 ‘옥문’에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외로움과 욕구를 참지 못해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이다.
허나 개들은 발기를 하면 호르몬 주머니가 고환 바로 앞에 주먹만큼 부풀어 올라 여성의 ‘질’ 속으로 들어가기는 매우 힘들다. 결국 정상적인 ‘수간’은 매우 힘들다는 뜻이다.
그런대도 인터넷 상에서는 사람들을 자극하고 흥분시키기 위해 그 거대한 ‘물건’이 다 들어간 것 같이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인터넷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각종 희한한 장면들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이 ‘애니멀 섹스’처럼 너무 징그럽고 기상천외한 장면들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이트로 잘못 들어갔다가 자신의 컴퓨터가 오염, 망신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이 몰래 즐겨 본 각종 동물들과의 ‘수간’ 장면들이 어느 날 자신의 컴퓨터를 열면 놀랍게도 오염돼버려 그대로 떠다니니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만일 자식이나 마누라가 컴퓨터를 열어보다 그런 흉측한 장면들이 나왔다면 어떻겠는가.
그러나 부부간에 이해가 되고 양해된 상태라면 가끔 가다 한 번씩은 이런 ‘자극적 행위’들을 함께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결혼생활을 오래 한 부부일수록 권태도 있고 틀에 박힌 ‘성생활’로 인해 ‘식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변태적 행위’는 진정 강한 ‘흥분제’가 되고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원동력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다만 너무 자주 보는 것만은 지양해야 할 것이고 반 듯 상대의 동의를 얻어 열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가 있고 이혼의 빌미도 되기 때문이다.
전기신문 기자 (aa)
최종편집일자 : 2010-03-18 18:24:26
최종작성일자 : 2010-03-09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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