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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 PDF] [날짜별 PDF] [호수면 : 제2791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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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녹색성장 전략 세계서도 인정"
한승수 GGGI이사회 의장,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2' 기자간담회서 강조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전략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승수 GGGI이사회 의장(전 국무총리)은 10일 개막하는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2’에 앞서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정부가 선포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국제기구인 UNEP, OECD, UN 등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기업인 HSBC에서도 우리나라의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분석 결과, 80% 이상이 장기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나라가 왜 녹색성장을 선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지만 그동안 늘 이 문제와 관련해 수동적인 입장을 펴온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제는 세계무대에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필요가 있고, 현 경제구조로는 더 이상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지속가능한 성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장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 기후변화 관련 회의에서 “한국이 중국과 일본, 인도 등 동아시아의 온실가스 다배출국가들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으로 나서야 때”라고 천명하고, 2008년 8.15경축사 때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게 큰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한 의장은 우리 정부 주도로 설립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위상과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2010년 GGGI의 예산은 우리 정부가 출연한 1000만 달러가 전부였지만. 덴마크, UAE, 일본 등이 동참하면서 2011년엔 1900만 달러로 늘어났고, 올해는 호주와 노르웨이도 동참하면서 3900만 달러로 급증했다”며 “올해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리오+20’ 회의에서 국제기구로 정식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한 의장 외에도 리처드 새먼스 GGGI 소장과 임성빈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실 선임행정관 등이 배석했다.
리처드 새먼스 소장은 “한국은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로서 녹색성장이라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GGGI는 개도국들도 경제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최종목표”라고 설명했다.
임성빈 선임행정관은 “정부는 2008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선포한 이후 2009년 녹색성장기본법제정과 녹색성장위원회 설립 등 체제정비기간을 거쳐 2010년부터 민간의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브라질, 이디오피아 등에서는 이런 과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캄보디아의 경우는 아예 한국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0, 11일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2’는 GGGI와 우리 정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녹색성장 분야의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포럼이다. 올해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제프리삭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지구연구소 소장, 제레미 리프킨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 교수 등 세계 정상급 지도자와 국제기구 수장, 학계 및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녹색성장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2-05-07 09:09:32
최종작성일자 : 2012-05-03 2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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