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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 PDF] [날짜별 PDF] [호수면 : 제2890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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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글로벌에 독기 품었다
아크리치 모듈 장착한 LED가로등 중국에 첫 설치
기존 DC 제품에 비해 설치·유지비 저렴…투자회수기간 짧아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 LED모듈이 장착된 LED가로등이 중국 양조우시 양푸지앙 도로 30km 구간에 설치됐다.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 LED모듈이 중국 LED가로등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LED칩 제조사들이 장악한 실외조명시장에서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중국 양조우(高邮)시의 양푸지앙(Yangpu River road) 도로 30km 구간에 자사의 아크리치 모듈이 장착된 LED가로등이 성공적으로 설치됐다고 22일 밝혔다.
최재빈 서울반도체 조명사업본부 사장은 “실내조명에 주로 사용됐던 아크리치가 중국에서 고출력, 고효율, 높은 신뢰성, 수명 등을 인정받아 옥외조명인 가로등에도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고, 에너지 절감과 빠른 투자비용 회수를 기대하는 중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LED가로등, 터널조명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기반으로 차세대 옥외 LED 조명용 모듈인 아크리치를 앞세워 글로벌 옥외조명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의 이번 중국 가로등시장 진출은 주로 실내조명용도로 쓰였던 아크리치 모듈이 실외조명용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 크리(미국), 니치아(일본), 필립스 루미레즈, 오스람 등 파워LED칩 메이커들이 장악한 글로벌 LED실외조명시장에서도 파란이 예상된다.
아크리치 모듈은 AC(교류), DC(직류) 연결이 모두 가능하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 LED가로등이 글로벌 경쟁업체들의 DC LED가로등을 제치고 산업특구도시인 양조우시에 채택된 이유는 더 밝고 가벼우면서도 설치비와 유지비용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라며 투자회수 기간도 3년 이내로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DC LED가로등은 컨버터 등의 무게 때문에 안전성을 고려, LED광원보다 5배 이상 비싼 가로등주(Pole)도 함께 바꿔야 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또 DC LED컨버터는 고온에 약한 전해콘텐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가 70~80도까지만 올라가도 수명이 1만 시간에도 못 미치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
반면 아크리치 모듈은 서울반도체의 고집적 소자기술(Multi Junction Technology)이 적용된 높은 광효율의 MJT4040 LED패키지를 사용했고, 2~4kg에 이르는 컨버터를 손톱만한 크기의 아크리치 IC(직접회로)로 대체해 조명제조업체들의 회로설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아울러 에너지 역률도 0.99(Power Factor)까지 끌어올려 100lm/W 이상의 광효율을 실현했다.
서울반도체는 내구성 측면에서도 수명단축과 고장의 원인인 컨버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가로등 수명을 5만 시간까지 늘릴 수 있고, 기존에 설치돼 있는 가로등주(Pole)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4-24 11:04:10
최종작성일자 : 2013-04-22 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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