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최신뉴스   지면보기   RSS   트위터    
 
전력종합
한전
발전
전력거래
원자력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그린비지니스
 
기사제보
 
 
전기신문 홈 > 전력에너지 > 한전              뒤로가기
[해당기사 PDF] [날짜별 PDF] [호수면 : 제2867호 6면]
폰트 크게 하기 폰트 작게 하기 줄 간격 늘리기 줄 간격 좁히기

한전, 해외 신재생시장 진출 '활기'
中 이어 요르단 풍력사업 수주…몽골·이집트 등도 준비 중
건설·운영 노하우 바탕...수력·지열 등 진출 확대


중국 풍력발전 현장.
 
한국전력이 해외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1월 14일 요르단에서 9만kW급 풍력발전소 건설과 20년간 운영하는 사업을 따냈다. 총 사업비가 약 1억8700만 달러에 달한다.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상반기 발전소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요르단 시장은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시장 선점 효과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요르단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현재 1%대인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10%까지 확대해 발전량을 180만kW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전은 몽골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몽골 살키드 풍력발전 참여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했다. 또 이집트 수에즈만 풍력사업은 2년간 풍질조사를 마치고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5만kW 규모의 수에즈만 풍력은 올 상반기 REF발급에 대비해 풍력사업 경험 및 재원조달에 강점이 있는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의 해외 풍력발전 시장 진출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06년 중국 풍력시장에 진출해 중국의 최대풍력발전사업자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한전은 중국내 2위 발전회사인 대당전력그룹의 자회사 대당신재생에너지(大唐新能源有限公司)와 합자해 네이멍구 자치구의 츠펑(赤峰)시에서 발전을 하고있다.
한전과 대당신재생에너지는 현재 츠펑시의 동산발전소와 새한패발전소ㆍ파력극발전소 등을 비롯해 랴오닝성 짜오양시에서 모두 538기의 풍력발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설비용량만도 72만7000kW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건설 중이거나 건설승인을 요청 중인 발전기도 330기에 달해 머지않아 모두 870여기의 풍력발전기를 통해 121만6000k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전은 아울러 간쑤성에서도 9만8000kW의 풍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전은 중국에서 20년간 풍력발전 사업을 운영한다.
한전은 또 수력, 지열, 해상풍력 등 그동안 국내외에서 쌓은 건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신재생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해상풍력의 경우 스웨덴과 캐나다 해상풍력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스웨덴은 아직은 정보 수집 및 타당성 분석단계이며, 캐나다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밀조사 및 참여조건 등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수력은 남미의 페루 수력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다. 올해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한 후 6월경에 재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페루 정부의 승인을 얻을 경우 인수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열은 케냐 올카리아 진출을 추진 중이다. 사업진출을 위해 현지 경험업체와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화력, 원자력발전에 이어 신재생발전사업 진출을 확대해 발전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날로 시장이 커지는 해외신재생 발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2-04 09:01:30
최종작성일자 : 2013-02-01 09:57:22


 
2015년도 한전 배전협력회사 입...
한전 발명특허대전 영광의 얼굴...
한전 경남지역본부, '한전 발명...
한전, 국제품질분임조 대회서 최...
시공현장 안전관리 강화 '초점'
한전, 인니와 SNG사업 사업공동...
한전,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대통...

 
             
HOME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사업안내 | 회원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사이트맵
[기사제휴]   NAVER | DAUM | NATE | Google | ZUM | Yahoo | Korea
[해외제휴]   중국전력보 | 베트남전기리뷰 | 미국전기저널 | 몽골E&EN 전기저널 | 몽한에너지협회
상호:(주)한국전기신문사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58가길 8 (등촌2동 533-2) |Tel: 02)3219-06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149 (2005.12.19) | 회장: 장철호 | 발행인ㆍ편집인: 류재선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