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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초 ‘제로웨이스트 숍 프로젝트’ 본격화
남동발전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협력해 사회공헌 사업 추진키로
윤대원 기자    작성 : 2021년 10월 12일(화) 17:16    게시 : 2021년 10월 12일(화) 17:16
남동발전 본사 전경.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남동발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공기업 최초로 제로웨이스트 숍(Zero Waste Shop)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12일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이달 중 경남 창원시에 제로웨이스트 숍 설립과 탈플라스틱 및 자원순환 친환경제품(생활용품, 로컬푸드 등) 판매, 제로웨이스트 확산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동발전에서 제작한 석탄재 재활용 친환경 플라스틱제품을 판매하고 다회용 컵 공유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로웨이스트는 일상생활에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이와 관련 남동발전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와 제로웨이스트 사회공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제로웨이스트 샵 장비 및 시설 구축, 물품구성 등을 지원하고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제로웨이스트 숍 운영과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남동발전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일자리창출(운영인력 2명)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의 제로웨이스트 숍 사업이 탄소중립 달성과 자원순환 확대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서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속 발굴해 국가 정책에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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