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구소 방문…업계 기술·서비스 동향 살펴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김용래 특허청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광개토연구소를 방문해 업계의 기술 및 서비스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다.
김 청장은 “특허청은 지식재산 정보서비스 기업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최신 기술·산업 트렌드 분석을 위한 IP 데이터 구축·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특허청에서 구축·개방하는 데이터가 지식재산정보 서비스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