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화전기공업은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조준영 사외이사 신규 선임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조 신임 이사는 1963년생으로 맥하아스코리아 상무를 겸임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이화전기공업은 ▲제5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자본감소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위성통신시스템 ▲무선위치파악시스템(GPS) 등 분야의 관련 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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