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광명전기는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왕진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는 1959년생으로 VERIZON KOREA 한국지사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이날 광명전기는 허창덕 감사의 신규 선임 건을 포함해 ▲제4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