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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케이블 제조업체 대건테크‘창원시 최고연구팀’에 선정
산업용 장비 하드웨어 부문 선도기업 및 금속3D프린터 전문기업
윤재현 기자    작성 : 2021년 02월 20일(토) 13:00    게시 : 2021년 02월 20일(토) 13:00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2020년 하반기 최고연구팀으로 ㈜대건테크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건테크는 산업용 케이블에서 기계장비, 3D프린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 대표 강소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대건테크의 대표 생산품인 케이블 어셈블리는 여러 산업장비와 공작기계뿐 아니라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와 해군의 차세대 고속정 ‘검독수리호’에도 탑재됨으로써 산업현장을 넘어 방위·항공 분야에도 진출했다. 산업용 케이블을 생산하며 쌓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속 3D프린터 개발을 주연구분야로 정하고 세계 최초 마그네슘 분말전용 출력장비인 ‘Mg80’개발, 세계 두 번째로 PEEK파우더 소재 출력이 가능한 의료용 SLS방식의 3D프린터 개발 등의 실적을 내며, 기계분야에 한정되어 있던 3D프린팅 기술을 의료영역까지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받은 ㈜대건테크는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4년간 약 150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40여개 보유 특허 중 PCT국제 출원 실적까지 포함되어 있어 세계적 수준의 신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통해 끊임없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계약학과 및 일학습병행제 운영을 통해 재직자 학위취득 과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 또한 병행하고 있다.

창원시 최고연구팀으로 선정된 ㈜대건테크 기업부설연구소는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연구개발 분야 연구원들의 사기앙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연구개발 실적이 있는 연구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신기술 확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다른 열정과 창의적 노력으로 첨단기술 개발과 국책 연구사업을 견인해 나가는 기업부설연구소야말로 창원 경제를 끌어올려줄 경제V턴의 주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를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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