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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선도기업) 풍성인더스
혁신적 태양광 발전장치로 조달 매출 1위・시장 선도
윤대원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27일(일) 21:37    게시 : 2021년 01월 03일(일) 17:24
풍성인더스의 BIPV 제품이 설치된 현장. 빨간점으로 표시된 BIPV가 일반 외장재와 구분이 어렵다고 풍성인더스는 전했다.
태양광 발전장치 전문기업 풍성인더스(대표 호민재)는 지난 2012년 설립한 이래 혁신적인 태양광 발전장치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 특허청이 선정한 태양광발전장치 우수발명품에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2017년 성능인증과 조달우수업체로 지정됐다. 지난 2018년에는 기술개발제품 정부시범구매 제품으로도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유지관리 편리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9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태양광 발전장치 매출 규모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태양광 발전장치 분야에서 해마다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해온 셈이다.

풍성인더스는 지난해부터 태양광 분야에서의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신시장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풍성인더스가 최근 관심을 갖는 분야는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설비(BIPV)다.

BIPV는 태양광 설비를 지을 공간을 찾기 어려운 국내 적합한 설비로 최근 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딩숲이 조성된 도심에서는 충분한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공간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태양광 사업자들은 도시를 떠나 지방에 발전단지를 짓는다.

그마저도 최근에는 쉽지 않은 모양새다. 전국 지자체들이 저마다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이격거리 규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BIPV는 정부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따른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목표에 부합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안성맞춤인 설비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풍성인더스는 BIPV에 색상을 입힌 컬러 BIPV를 통해 시장에서 한 발 앞서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하얀색과 검정색, 회색, 어두운 회색 등 평범한 색상부터 시작해 빨간색, 녹색, 파란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BIPV 모듈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건물 디자인의 품격을 높일 외장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풍성인더스 측은 설명했다.

특히 풍성인더스는 빛반사가 없는 파스텔 색상으로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공인기관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과 발전효율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외장재 역할과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로서의 기능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는 것.

풍성인더스는 벽면 뿐 아니라 지붕에도 태양광 설비를 안전하게 설치하기 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강력 클램프를 활용, 상부에 타공없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어서 방수층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징크판넬과 밀착해 설치함으로써 건물의 미관 훼손도 막을 수 있다고 풍성인더스는 강조했다.

풍성인더스 관계자는 “창립 이후 언제나 시대의 변화를 앞서 가는 도전 정신과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개척정신으로 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며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항상 열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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