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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메시지)곽기영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위기극복의 DNA로 난관 타개해 나가야
송세준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22일(화) 16:21    게시 : 2021년 01월 03일(일) 17:27
존경하는 전기공업인 여러분, 희망찬 신축(辛丑)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전기산업 분야에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무한한 행복과 일터에도 무한한 발전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국경을 넘나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평온했던 우리의 일상은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으며, 전 세계의 시계(視界)를 수십 년 전 과거로 되돌리는 위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역을 위한 국경폐쇄와 글로벌 교류의 위축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자국 우선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안한 대외환경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전기공업인 여러분, 우리는 폐허의 땅에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고도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 저력 근간에는 위기에 굴하지 않고 이겨내는 위기극복의 DNA가 흐르고 있는 우리 전기공업인들의 노력이 근간이 되었다고 자부해도 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산업은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으며, 4차산업 혁명에 이어 주요 선진국들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넘어 저탄소 경제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등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돌파해 낼 저력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소는 12간지 중 2번째의 동물입니다.

근면·성실하고, 일복이 많은 동물로 이름난 소, 그래서인지 소띠 사람은 ‘신뢰감을 주는 편한 인상’ 또는 ‘끈기 있고 묵묵한 성향’의 특징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끈기와 근면·성실함이 요구되는 시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전기공업인 여러분, 새 출발의 꿈과 희망을 가집시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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