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김수현 특허심사제도과 사무관, 차건숙 정보시스템과 사무관, 현재용 특허심사제도과 사무관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주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김수현 특허심사제도과 사무관, 차건숙 정보시스템과 사무관, 현재용 특허심사제도과 사무관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열고 2개 우수사례에 대해 특허청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수현 특허심사제도과 사무관·차건숙 정보시스템과 사무관이 ‘K-워크스루 특허, 탄생의 비밀은 메모 한 장으로부터’로 최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현재용 특허심사제도과 사무관의 ‘코로나19, 특허정보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찾다’는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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