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분야 1등 신문・정론지

전기신문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 전기산업은 화석연료시대의 종언(終焉)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이 키워드가 되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신(新)기후체제가 출범하면서 모든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엄중한 대변혁의 시기에 전기신문은 전기·에너지 분야 1등 신문이자 정론지로서 전기산업 발전에 나침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변압기사업조합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다시한번 창간 56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전기신문이 독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참된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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