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제53회 과학의 날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해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더불어 잘 사는 디지털 전환사회를 준비하고, 과학기술·ICT 역량을 총 동원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우리나라가 바이오·의약에서도 강국으로 도약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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