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대표 이재광)는 삼성전자와 75억원 규모의 ‘평택 P2L PJT PH3 수배전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4억663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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