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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김혜은, "딸 학교 학부형들 뒷담화…가슴 찢어져" 역할일 뿐인데?
심지원 기자    작성 : 2020년 04월 01일(수) 02:12    게시 : 2020년 04월 01일(수) 02:12
(사진: 영화 스틸컷)
영화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이 여전히 화제다.

지난 2012년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재발견으로도 큰 이목을 모았던 영화 '범죄와의 전쟁'이 개봉했다.

당시 강한 여사장으로 등장, 기상캐스터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로 인정받은 김혜은이 현재까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이에 대해 지난 2018년 인터뷰에서 "당시 만났던 언니와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낸다. 자신이 겪었던 지하 세계를 거리낌없이 나눠줬다"라며 직접 업계 여성을 만나 노력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 속 캐릭터에 대해 "딸 아이 학교 학부형들이 뒤에서 내 배역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 때문에 엄마 인생을 포기하는 건 말이 안된다"라는 답변으로 자신을 감동시킨 딸 아이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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