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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걸캅스' 감독, 버닝썬 사건 예상했나…이슈 "연예인 연루되지 않은 사건 많다"
심지원 기자    작성 : 2020년 03월 28일(토) 22:24    게시 : 2020년 03월 28일(토) 22:24
영화 걸캅스 (사진: 영화 '걸캅스' 스틸컷)
영화 '걸캅스' 소재가 여전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걸캅스'는 여성 형사물인 것과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를 타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영화 '걸캅스' 개봉 직전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버닝썬 사건' 등이 퍼져 더욱 이슈화 됐다.

'걸캅스' 감독 정다원은 언론시사회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검거도 어렵고, 검거를 해도 미약한 처벌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범죄는 사회에 만연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사건은 안타깝다. 유명 연예인이 연루됐기 때문에 유명해진 거지 이런 사건은 이미 많다. '걸캅스'를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걸캅스'는 재미는 물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고와 당부까지 담고 있다.

'걸캅스' 개봉 시기와 맞물려 번진 범죄로 인해 더욱 이슈가 됐던 이 작품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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