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특별시 서부회 김성태 회장,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 민병의 이사, 서부회 산하 은서전우회 오진택 회장, 서울 서부회 이태구 운영위원 등이 24일 은평구 응암로 323 소재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을 방문했다.

김성태 회장은 전기안전관리법안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관련 시공실적 제한기준(5개→3개)이 완화돼 보다 많은 전기공사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준 점에 대해 사의(謝儀)를 표했다.

박 의원은 “각종 사업 발주 시 반드시 분리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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