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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유니크한 컬러의 완전 무선 이어폰 WF-H800 출시
타일리시한 투톤 컬러…패션 아이템으로 제격
6mm 초소형 드라이버 및 디지털 음질 개선 엔진 탑재
양진영 기자    작성 : 2020년 03월 24일(화) 17:45    게시 : 2020년 03월 24일(화) 17:45
소니코리아는 투톤 컬러에 고품질 사운드를 선사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 WF-H8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에 첫 선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 신제품 WF-H800은 새로운 히어(h.ear) 3 시리즈로, 감각적인 투톤 컬러 조화의 레드, 블랙, 그린, 오렌지, 블루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WF-H800은 무선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최상의 사운드를 선사하기 위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했다. 또한, 디지털 음질 개선 엔진인 DSEE HX™가 적용돼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고음역대를 복원하여 한층 더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최적화된 안테나 구조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연결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사용자 편의성도 향상됐다. 한층 강력한 성능의 배터리가 더해져 제품 완충 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충전 시,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해 오랜 시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최신 USB type-C™ 포트를 통한 급속 충전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7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한 이퀄라이저(EQ) 설정을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에 알맞은 사운드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소니의 공간 오디오 기술을 활용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를 지원한다. 360 리얼리티 오디오는 모든 방향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술로 어디서나 라이브 공연장 혹은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여기에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으로 보다 편리하게 제어 가능하다. 이어버드 근접 센서로 귀에서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일시정지 되고, 다시 착용하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돼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어폰 본체 하나의 무게는 약 7.6g으로 매우 콤팩트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이어버드가 귀의 세 부분에 맞닿아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WF-H800의 가격은 22만9000원으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WF-H800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WF-H800 구매 시 3만원 상당의 커피빈 기프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WF-H800 블루 색상과 고품질 사운드에 은은한 파스텔톤 컬러로 세련미를 더한 블루투스 스피커 SRS-HG10 블루 색상을 함께 구매할 경우 14만원 할인된 38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패키지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구매 시 3만원 상당의 커피빈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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