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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슈팅게임 시장 관심도 ‘배틀그라운드’ 지고 ‘서든어택’ 뜬다
지난 1~2월 정보량 조사 결과 발표…‘오버워치’는 변화없어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3월 12일(목) 09:52    게시 : 2020년 03월 12일(목) 09:53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2월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오버워치’, ‘서든어택’, ‘배틀그라운드’ 등 3대 슈팅게임에 대한 게시글 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3대 슈팅게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상당폭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단체,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슈팅게임에 대한 게시글 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기간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로 조사대상 게임은 ‘오버워치’, ‘서든어택’, ‘배틀그라운드’ 등 3개였다.

조사 결과 3대 1인칭 슈팅게임(FPS) 정보량은 1월 29만3291건이었던데 비해 2월에는 28만1756건이었다. 1월에 비해 2월 날짜수가 2일이 모자라다는 것을 감안하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게임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게이머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인 서든어택의 1·2월 정보량은 각각 12만6702건(3개 게임 전체 43.20% 점유율)과 13만6658건(48.5%)으로 모두 26만3360건을 기록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가 1월 10만8223건(36.90%)에서 2월 8만8485건(31.4%)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오버워치는 1월 5만8366건(19.90%), 2월 5만6613건(20.1%)으로 변화가 없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핵 프로그램 제재에 대한 회사 측의 미온적인 태도에 유저들의 불만이 쌓였고, 펍지는 모바일 시장에 집중하며 PC게임 시장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해 사용자 관심도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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