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9일 경북 김천 (주)태양기술개발 사무소에서 ‘협력사 윤리‧인권헌장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전력기술은 정부의 청렴윤리 및 인권중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협력사의 지속발전이 회사 발전에 초석이 된다는 인식으로 협력사에 ‘윤리‧인권헌장’을 제정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019년 말부터 시작한 헌장 제정 및 현판 제작 지원에 현재까지 5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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