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4일간의 일정으로 예방점검·연료교체 수행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16일 약 74일간의 일정으로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 교체, 발전설비 점검과 정비 등의 작업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16일 약 74일간의 일정으로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 교체, 발전설비 점검과 정비 등의 작업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