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반발 드라이버 22% 할인가격에 구매 기회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이자 한국의 블랙프라이데이인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고반발 드라이버를 생산, 판매하는 국내 브랜드 도깨비골프가 골프클럽 부분 유일하게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브랜드로 한국 골프클럽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도깨비골프 사상 처음 진행하는 할인축제다.

할인 품목은 도깨비골프의 ‘비거리 잡는 드라이버’ DX-505드라이버로, 비거리 향상에 탁월하며, 고반발 드라이버 마니아층에선 이미 유명한 제품이다.

DX-505헤드는 스윙 스폿이 확장된 505CC로 초대형 크기를 자랑한다.

무게 또한 경량으로 스윙 스피드가 증가돼 비거리 증가, 부상 방지에 탁월하다.

최상급 SP700 티탄으로 제작돼 반발력 향상과 경쾌한 타구음이 장점이며, 초정밀 Cup-face 공법으로 헤드 파손 방지 기술까지 적용됐다.

샤프트는 30년 노하우의 순수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제작됐으며, 10~30M 정도의 거리 증가율을 보인다.

임팩트 시 뒤틀림이나 손에 전달되는 떨림 현상이 없어 엘보 등 부상 방지 효과가 있으며, 한국세라믹기술원의 특허 첨단소재를 PSM 공법으로 제작, 비거리와 방향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도깨비골프의 DX-505 드라이버 22% 할인행사는 22일까지 본사 및 전국 대리점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