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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화 매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1억 달러↑ 손실 예상"
김진용 기자    작성 : 2019년 11월 05일(화) 14:13    게시 : 2019년 11월 05일(화) 14:13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진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포스터)
미국 영화 매체 버라이어티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1억 달러(약 1100억원) 이상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고, '데드풀'의 팀 밀러가 감독을 맡았다.

특히, 개봉 전 아놀드 슈왈제네거(T-800)를 비롯해 린다 해밀턴(사라 코너), 맥켄지 데이비스(그레이스), 나탈리아 레이즈(대니 라모스), 가브리엘 루나(Rev-9)가 내한하면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모았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5일 기준으로 4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면서 순항 중인 터미네이터이지만, 해외로 시선을 돌리면 표정이 어둡다.

터미네이터는 주말동안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900만 달러(약 336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무난히 1위에 올랐지만, 기대를 모았던 해외 시장에서 1억 2200만 달러(약 1160억원)의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버라이어티는 터미네이터의 손익 분기점이 4억 5000만 달러(약 5200억원)이지만, 1억 8000만(약 2000억원)~2억 달러(약 2321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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