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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합, 베트남 거점으로 동남아 진출 모색
아시아네트워크홀딩스 자문 위촉
전기조합 곽기영 이사장(왼쪽)이 이규상 아시아네트워크홀딩스 대표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이 정부의 新남방정책의 거점국가인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진출을 모색한다.
전기조합은 최근 이규상 아시아네트워크홀딩스 대표(베트남 호치민시 소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선 베트남 시장 현지진출 및 공장설립, 투자 후 내수 및 제3국 수출 등 판매보장성, 투자금 회수성, 법률 및 인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은 “아시아네트워크홀딩스는 베트남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얀마와 캄보디아에도 지사를 가지고 있다”며 “기존 현지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의 경쟁을 방지하는 등 개별기업이 입찰에 참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현지 공장설립 검토 및 기술인증, 기술이전 등 조합원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네트워크홀딩스는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기업으로 송배전선로와 변전소 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 전력청에 110kV 지하케이블, 호치민 지하철 1호선에 전기 및 기계공사, 석유화학단지 전기 및 기계공사 실적 등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의 자동화생산설비 1차 벤더로서 미얀마와 캄보디아에도 각각 지사를 두고 있다.
작성 : 2019년 08월 05일(월) 10:23
게시 : 2019년 08월 05일(월) 10:23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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