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기술 수출 확대를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

4일 전북 부안군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9 원자력협의회 심포지엄'에서는 원자력협의회 1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기술의 수출 확대를 통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5일 이틀간 열리며 원자력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주관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임만성 KAIST 교수(오른쪽 두 번째)가 좌장을 맡고 (오른쪽부터) 박창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문위원, 이레나 이화여대 교수, 이희용 제일파트너스 대표(前 한국전력 부사장), 임효영 큐라켐 이사, 한은식 트레이드스쿨 대표가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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