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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돌 맞이’ 전기사랑마라톤, 푸른 하늘 아래 1만2000명 상암벌 봄날 장식
제16회 전기사랑마라톤 참가자들이 코스를 달리고 있다.
“범전기인의 축제 한마당, 제16회 전기사랑마라톤 개회를 선언합니다!”

열여섯 번째 생일을 맞은 전기사랑마라톤이 13일 상암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열정을 가지고 온 아마추어 마라토너, 정계·산업계 등 각계각층에서 모인 1만2000여 명의 인원이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 집결했다.

언제 미세먼지가 기능을 부렸냐는 듯 화창한 봄날의 하늘 아래 삼삼오오 모인 마라토너들은 하프코스, 10㎞ 코스, 5㎞ 코스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펼쳤다. 코스를 완주한 이들은 기쁨의 웃음을, 설령 자기와의 싸움에서 굳이 이기지 않은 이들도 즐기는 자세로 가족·연인·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본지 이형주 사장이 개회를 선언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모인 주요 인사들이 대회를 한층 빛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류재선 회장, 전기공사공제조합 김성관 이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 박원주 특허청장,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발전 5개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에서 유향열·박형구·김병숙·신정식·박일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코미디언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 이들 주요 인사들은 각각 축사를 전하며 마라토너를 응원했다. 경품 행사로 분위기를 가미했고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제공한 배구공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취지로 대형 드론을 띄워 현수막을 펼쳤다.

마라토너들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공원 주변(5㎞) 및 한강변(10㎞, 하프코스)을 달렸다. 마라톤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도 자리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봄날을 즐겼다.

이날 마라톤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광대학교와 상암중학교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주차 안내 및 장내 정리 등의 활동을 펼치며 대회 진행에 힘을 보탰다.
작성 : 2019년 04월 13일(토) 15:12
게시 : 2019년 04월 13일(토) 15:35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울월드컵경기장 | 전기사랑마라톤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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